모든 인간은 원래부터 하나님의 것이니 그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고 하나님께 순종해야 하는 것은 아주 당연한 것인데 
그래서 나는 내가 그동안 하나님의 것을 도둑질 했던 것을 뉘우치고 하나님께 순종함으로써 원래부터 했어야할 당연한 일을 했을 뿐이고 내가 딱히 잘한 것이 없는데 근데 하나님께서는 자비로우셔서 딱히 잘한 게 있을 것이 없는 나에게 어마어마한 마음의 기쁨을 복으로 부어주셨으니 그 하나님의 자비와 은혜가 참 감사합니다 
나는 내 마음이 워낙 기뻐서 사람들이 나에게 관심이 있든 없든 혹은 내가 돈이나 재산을 얼마나 많이 갖고 있든 갖고 있지 않든 이런게 별로 중요하지가 않게 됐습니다 내 마음의 기쁨이 이런 것들과 무관하게 존재하기 때문에

 

내 유튜브도 와보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