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대 졸업 ㅡ 모 선사 항해사 취업

생활

미개한 헬조선의 전형적인 악습이 존재한다. 선장ㅡ기관장, 1항사ㅡ1기사 이런식으로 직급 순의 계급사회에다가 나름대로 짬경력, 승선한 선종, 선내 평판 따라 권력이 널뛰기한다. 지들끼리 정치질하다가 업무 빵꾸나고 뒷담 털다 또 소문 퍼지고 왕따되는 거 한순간

업무

항해사는 1회 4시간씩 3교대로 당직제. 기관사는 데이워크 뛰고 밤에 휴식. 하지만 입출항 등 올 스탠바이 상황은 노동법이고 mlc고 다 무시한다. 전반적으로 인력이 부족한데 그 이유는 밑에서 서술한다.

업계

결론부터 말하면 회사가 병신. 인건비 줄인다고 승무원 감축. 일이 힘들다고 하니까 육상지원 해주겠다고 해놓고 정작 수리나 스페어 부품 신청하면 니들 장비 유지보수 안함? ㅎㅎ 거림. 엄한 데 투자해서 돈 꼬라박고 선원들 무시함. 가끔씩 육상직 직원이 승선자들 하대하고 틱틱거리는거 보면 지네가 누구 덕택에 월급 타는지도 모르는 거 같다.

귀찮아서 두서없게 찍싸버림

질문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