싀쨩: 아즈키는 노래 중심으로 하라고 해서 서로 분명히 동기인데 외로운 느낌이었어.

아즈키: 나는 정말 방송이 드물어서 다들 게임방송 같은 거 하는 거 보면 나는 저런 방송 가능할까? 싶었기도 했고

싀쨩: 그 때는 완전히 양손 양다리가 묶인 듯한 느낌이었는데 3만-5만 구독 못 가면 진짜 아무것도 못 할 것 같았어. 그래서 먼저 옮겼지.

아즈키: 여러모로 하고 싶은 건 많은데 못 하는 게 많았지. 스이쨩 딴에는 심사숙고해서 결정내린 거라 생각해서 존중해줬어 ㅎㅎ



개구리 이 씨발새끼 엎드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