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 타임스퀘어 ‘더 원’(The One)과 ‘톰슨 로이터’(Thomson Reuters) 전광판에 8월 31일 아동 성착취물 사이트 ‘웰컴 투 비디오’ 운영자 손정우의 형량이 내걸렸다. 광고주는 아동 성범죄 실태 공론화 팀 ‘케도 아웃’(KEDO OUT)이다. 케도(KEDO)는 한국을 뜻하는 K와 아동성애를 뜻하는 Pedophile 단어가 조합된 명칭이다.  




미국 타임스퀘어로  페도 국가라고 정해줌 





망가 번역 보다 못한 형량받음




헛웃음 나오는것도 웃음 이니까 

유머 아니냐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