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일본 여행 다녀온 기분 8ㅅ8
낯선 천장 엔딩 없이 무사히 살아서 이즈모로 귀국함

날씨 쾌청한데 바람도 선선하고 습하지도 않아서 달리는 맛 났음 오홍홍
매일 약 200키로 달리고 저녁은 알코올 소독 좀 해주고 밥은 안먹고 타기도 함.
식사는 츠케멘 이세미소라멘 츠케멘(같은 집 다른 메뉴) 밖에 없었던거 같음...
도파민 나오면 배고픈지도 모르고 타게 됨 ㄷㄷ
역시 4기통 알차 뽕맛은 채고야!


꿈꾼거 마냥 지나가버려서 아쉬움이 가득해서 일을 못하겠음...
나중에 자세한 썰 사진이랑 풀어볼께!
일부이들은 다들 잘 쉬었어들? ?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