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 옆팀 사람들과 밥먹기.


근데 밥먹는곳이 중국집인걸로 봐서 곱게 안끝난다.


제일 술 약한 분이 술깨려고 술마시는 애엄마임.


저날은 좀 힘들지도


23일 - 덴노께서 탄생하셨는데 안마시고 배기겠노!


는 구라고 25일이 생일인데 아는 누나가 25일 아이마스 라이브 간다해서 이때 마시기로 함.


25일 - 엄마의 친구의 친구분이 집 계약 갱신할때 보증인겸 번호 제공해준거에 감사하다면서 겸사겸사 밥사줌.


골초라서 마음이 맞을듯 하다.


주관적 난이도로 9일이 제일 힘들어보이고 그다음이 25, 23으로 간다.


왠지 저 누나랑 술먹으면 술이 잘들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