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리스 제팬의 에이스에서 에비스 마스캇츠의 부리더

핑크영화대상에서 대상을 받더니 이제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살색의 감독 무라니시'에서 주조연급 활약.


연기자로 새로운 인생을 시작할

카와카미 나나미의 은퇴 기념 자전적 소설이 발매 결정됨.


'결정한 것은 전부, 나였다'

제목이 이러했던 것을 보면 아마 데뷔부터 작품 활동 그리고 연예계 진출까지 좀 자세히 다루지 않았을까 싶음.


https://www.amazon.co.jp/dp/499115815X/



예전에는 연기력이 쫄깃쫄깃해서 꽤나 볼 때도 있었는데

예전 같은 파급력이 없어진 게 유감이긴 함.


더 물 빠지기 전에 깔끔하게 잘 은퇴 결정한 듯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