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정당활동 채널

남북도로 개설 여부의 여러 당들의 미적지근한 관심 때문에 계획 단계 부터 차질이 빚어 져 민정당 자금과 양강도 주민의 세금으로 양강도 두만강 중하류 에서 부터 양강-함경북도 경계 도시간의 도로를 먼저 개설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