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안북도 - 딱히 위협적인 세력이 없음.싹쓸이가 거의 확실

자강 - 단일화로 얻은 서부 절반에서는 위협적인 세력이 없음.

충북 옥천, 보은, 영동, 괴산 - 옥천, 괴산 지역에서의 승리는 확실. 그러나 보은과 영동 지역에서의 전망은 불투명.

청주 - 막판까지 박빙일 것.

기타 지역 - 당의 존재를 알리고 지역 유지(이순철, 선동열, 안치홍, 양준혁, 이승엽 등)을 섭외한 것에 의의를 둘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