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듣기 좋다고 환영했으며 소련인들은 공산주의 홍보물을 몰래 들여와 자본가를 비판하는 연극도 했다
이로 인해 원산과 청진에 각각 사립 종합극장들이 지어지게 되었다
(함경도와 강원도, 경상도에 사회주의 국가주도복지이론 열풍)
사람들은 듣기 좋다고 환영했으며 소련인들은 공산주의 홍보물을 몰래 들여와 자본가를 비판하는 연극도 했다
이로 인해 원산과 청진에 각각 사립 종합극장들이 지어지게 되었다
(함경도와 강원도, 경상도에 사회주의 국가주도복지이론 열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