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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주룡은 오늘 당 내 대자보를 통해 중국어를 공용어로 하루빨리 추가해야한다며 정부의 빠른 대책을 당부했다.
 강주룡은 "최근 내무부에서 조선어 문법을 정리하는 기구를 만들자고 주장했으나, 이는 더욱 중요한 사실을 알지 못하고 있는 것."이라며 비판했다.
 강주룡은 "고려가 만주를 정벌한지도 많은 시간이 지났으며, 이제 고려의 인구보다 훨씬 많은 만주인들을 위해 중국어를 공용어로 하고, 또 순차적으로 투표권 및 참정권까지 주어져야한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