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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8년 5월 26일 현재 철광산 01은 닫혀있다.

거기는 아직도 10000000철 이상이 묻혀 있다


왜인가?

2030년 04월 16일 식민지 선포 3년 6개월 이후인 2033년 10월 16일에 철광산 01에 있는 사건을

말해 보겠다.

500여 명의 광부들이 철을 캐고 있었다. (참고로 여기있는 철은 레이저를 발사해서

캔다. 레이저는 뜨거우니까 제련되서 나온다.)

2명의 광부가 가짜 조퇴를 하고 나온다. 왜냐하면 신기한 광물을 발견했지만 차마 말할수 없었기 때문이다.

가이거 계수기와 금속 탐지기, 현미경, 광물 분석기를 동원해 그 신기한 광물을 추적했다.

검사 결과 놀랍게도 80%가 물이고 10%가 탄소-규소 결합체 이고 5%가 칼슘이였고 나머지는

추적 불가였다. 다이아몬드보다 10배 더 강한 새 화합물 이였다.

2명의 광부가 조심스럽게 그 광물을 캔다...

고체 상태였던 물이 높은 열로 녹아 버리면서

그 광물은 더이상 새 화합물이 아니게 되었다. 그 광물이 있던 자리에 구멍이 생겼다.

2명의 광부가 에이 뭐야... 하면서 집으로 놀러 갔다.

하지만 구멍에 대해서 궁금했는지 다시 거기로 가서 들어가려고 했지만

498여 명의 광부들이 어떤 괴물과 싸우고 있었다

그 구멍에서 나온 괴물인것 같다.

아직은 그림자만 보이지만 그림자만 봐도 정말 큰 것 같다.

입구에서만 지켜보다가 498여 명이 다 죽은 것 을 볼 수 있었다.

그리고 그 괴물은 시체를 흡입하고 사라졌다.

 그리고 남은 두 광부는 실종 됬다고 한다.


그리고 놀랍게도 광부는 인간이 아니다.

이 당시에는 13명의 인간만 이 식민지에 살고 있었다.

그 험난한 광산에는 로봇들이 있었다.

떙땡이 친 로봇이 문자를 보냇단 것이 이 내용이 관건.

그리고 그 화합물은 새로운 맛의 떡이다. (9.998% 탄소, 0.002% 규소 결합)

과연 498개의 로봇을 흡입하고 토낀 괴물은 무엇인가?

https://arca.live/b/quiz/572212

과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