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채 : 나쁜걸 보는 사람들은 고문을 하겠다, 실시!
군인들 : 넵!
(수만은 국민들이 곶통을 당하고 국민들은 죽음을 당한다)
허채 : 오늘의 일은 미래를 위한 것이니라....
군인들 : 넵!
(그리고)
아이의 아빠 : 아들아, 넌 꼭 이 사실을 아차스카에 알려라
돈묻은 코갖인 아이 : ㄴㄴ 싫음요
아이의 아빠 : (USB를 주더니) 1년치 국밥이다.
돈묻은 코갖인 아이 : ㄴㄴ ㅇㄷ주삼
아이의 아빠 : 요녀석이 죽고싶나, 더 나불대면 중상을 입는단다.
돈묻은 코갖인 아이 : (군대에 전화하고) 여기에 이상한 사람 있으니 잡아가서 고문하세요.
아이의 아빠 : ?
(군인들이 닥치고)
아이의 아빠 : 우리아들..... 역시 죽어야...
돈묻은 코갖인 아이 : 응, 아니야
(아빠가 죽고)
돈묻은 코갖인 아이 : ㅋㅋㅋㅋㅋㅋ, 아부지 띵복 명복 빔
유언을 지켜야겠다.
to.돈묻은 코갖인 아이
아차스카 대통령님, 지는예, 아차스카로 갈겁니다.
말리지 마십시오.
쥅ㄷ가 둬로룜규무ㅑㄹ쑤ㄸ이 뿌일부서
가ㅝ웃스니ㅣ, 꼰무어 표둘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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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아이는 대륙간탄도미사일 우주선을 타고 포탈로 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