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녹색전차 해모수 보고 컸었는데 시간에 쫓기며 살다 보니까 

요즘의 한국 애니메이션 추세는 솔직히 잘 모르겠어요.


그래도 국산 애니메이션을 볼 수 있는게 이전보다 많아서 한편 으로는 기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