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2000년도 초반 IT개방 초창기 시절 플래시애니 붐이 있었는데(특히 미국,한국 이 대표적이였음.)

그 당시 플래시애니메이션 들

물론 세계관스토리 가 있긴 했지만,, 세계관스토리 거기서 더 크게 확장하지도 않고,  틀에 맞춘거 에 머물렀고,



대중들이 세계관스토리 알기위해 보기보단, 재미로만 볼 목적으로 시청했었었나요?

물론 그중 극소수 작품들은 K웹툰 화 돼면서 재미로 볼 특징은 점점사라지고, 세계관스토리 습득할 특징으로 본질이 변질됀것도 있어, 매니아들의  기대를 저버리게 됀것도 있었지만,,(급하게 세계관스토리 확장한것 도 포함)


졸라맨 은 플래시애니 중단돼고, 출판만화 로 갈아탔지만 끝까지 그 본질은 지켜졌고....

(그러니까 그 본질이 뭐냐면 시청자,독자 들이 처음부터 끝까지 재미로만 볼 목적으로 찿을련 요소.)


물론 본인이 게시한 사진속 플래시애니작품 들은, 세계관스토리 있어도, 세계관스토리 한정됀데다, 

전부 독자들이 처음부터 끝까지 세계관 알기위해 보기보단 재미로만 시청했던 작품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