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쳤다고 헤븐나라를 두고 헬조선으로 와.

이해한다 한국이랑 미국이랑 살아본  부모..  그리고 자식들도 미국에서 살았는데 
구지 젊고 스포츠 하는 아들 징병제 할필요없지

현명하다

잘했다.이땅에 뭐 볼게 있고 희망 따위가 있다고...곧 짱개식민지 나 될놈의 나라 에서...지금개통령 손자새끼도 그러는데...추신수 정말 잘했다.

잘했다.이땅에 뭐 볼게 있고 희망 따위가 있다고...곧 짱개식민지 나 될놈의 나라 에서...지금개통령 손자새끼도 그러는데...추신수 정말 잘했다.

애국심도 없나...
보수우파인지 의심된다...

보수우파라면 애국해라

솔직히 추신수 아들 둘은 미국에서 태어나서 미국말 쓰면서 자랐는데 물론 추신수가 집에서는 반드시 한국말 쓰라고 교육시키기는 했지만 
그러니까 미국국적을 선택하는게 어떻게보면 당연한거야

미국에서 태어나서 미국말 하면서 자랐는데 당연한 결과임 그리고 잘한 결정이고

어제 기사 보면서는.. 하필 이 시국에 왜 그랬을까, 몇달만 기다렸다가 신청했으면 조용히 지나갔을텐데.. 그랬었거든. 근데 하루 지나니까 이해가 되더라고.. 하필 이 시국에 그런 거시 아니라.. 바로 이 시국이라서 그랬던 거더라고. 부러울따름이다.

추신수 애들은 평생 미국에서 살았는데 뭐 잘못한것도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