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BT+ 채널
온건하게 스며드는게 핵심인데 외부에서 보면 성소수자 진영의 지도부들이 너무 고리타분한거 같아

군인권센터장도 군 내부 성소수자 관련 공청회 포스터에서 갑자기 군복을 반쯤 벗은 남성을 그려놨으니 말 다했지

모든 성소수자가 이런 급진적인 성자유주의를 추구하는지가 의문이다.

나는 이런 부분에 매우 관심이 많은 사람인데 

사회계급적 민족주의와 급진주의는 포퓰리즘과 권력독점으로 이어지는 공식에 요즘들어 강한 신뢰를 하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