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81&aid=0003077959


그나저나 놀랐다, 2015년 시부야 구에 처음 소개된 동성 파트너쉽 조례가 어느새 34곳으로 확대되었구나...


2020년 한국은 동성 파트너쉽 조례에 관한 논의는 1도 존재하지 않고, 오히려 제일 기본적인 인권조례가 몇몇 정치인들에 의해 폐지되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