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충일날에는 일시적으로 채널을 닫아주시길 부탁드립니다. 현충일날 많은 진보주의자들에게 목숨을 잃은 호국장병들에게 실례가 되는 행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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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를 존중하는 따뜻한 잡담공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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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_노란_바나나
대가리가깨져도_AKI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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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독] LGBT+ 채널 규칙(2021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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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환영합니다! LGBT+ 채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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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압)성소수자에 대한 정리 (+도착증과 성소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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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겨진 공지 펼치기(1개)
LGBT에 관한 개인적 시점.
[2]
479
1
동성과 사귄경험이 있어도 동성애자가 아닐 수 있다.
[1]
711
3
성소수자는 악마가 아니다
513
-4
동성애자 있누??
[7]
609
0
동성애가 죄악인 이유
[10]
1027
3
고무신카페 보면 부러움만 한가득이다 ㅠ
[2]
476
0
남을 지배하고 싶은 사람 손?
[1]
576
-3
그저 남친 출타제한 풀리길 기다리는중...
[4]
552
0
아 글고 궁금한거 하나 더 있어요
[6]
467
0
사챈 입장 대신 정리합니다.
[12]
1770
13
성소수자들에게 궁금한점
[10]
716
0
근데 확실히 하고 싶은대로만 하는 건 되려 반감만 불러옴
[11]
1542
11
규칙 한 번씩만 읽어주세요 :-)
575
3
퀴어축제는 정해진 곳에서 폐쇄적으로 이루어져야지
[7]
572
2
부탁드립니다
[21]
852
-12
공부를 열시미 해야합니다
[1]
475
-3
안녕하세요
[3]
425
0
집에 가자!
[12]
730
1
동성애 가정 입양 기사 논문 발췌
[26]
658
-4
동성애가정에 입양된 아이연구한 기사
[2]
389
3
개인적으로 바라는 동성애 허용 사회
[3]
1576
5
난
[21]
545
0
:)
[2]
399
1
그냥 적당히 손봐서 동성혼 허가해주면 될텐데
[6]
532
-2
생활동반자법 전문 어디서보냐
357
0
비밀연애를 할 수 밖에 없다는 건 참 슬퍼
[6]
481
1
간만에 좀 여유롭네요 :)
[21]
702
2
진짜 좋아한다는건 다른거구나
[6]
546
2
더불어민주당 성소수자위원회 준비모임, 생활동반자법 제안
[11]
553
0
개인적인 바램입니다만.
[4]
500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