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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를 존중하는 따뜻한 잡담공간.
武漢갤 預言글입니다만 이렇게 되지 않길 바라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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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독] LGBT+ 채널 규칙(2021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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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환영합니다! LGBT+ 채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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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압)성소수자에 대한 정리 (+도착증과 성소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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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겨진 공지 펼치기(1개)
클럽은 그렇다치고. 찜방은 많이간듯 ㅇㅇ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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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망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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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平生 書生의 一生으로 살았거늘 성小數者는 말이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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武漢갤 預言글입니다만 이렇게 되지 않길 바라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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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퍼진걸 게이를 탓하는거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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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소챈에 부쩍 헤이트스피치가 늘어났네요
[6]
659
2
의도 존나 뻔하게 보이지 않음?
[4]
707
3
차별금지법을 제정하더라도 표현의 자유는 보장되어야 한다.
[51]
2260
10
다시 한번 말하는데 정부는 이제 성소수자를 버렸다.
[1]
776
4
날짜 나오니까 왠지 모르게 더 미쳐가는거 같다...
459
0
신고글 삭제 및 혐오표현 사용자 차단
465
1
걍 근데 내가 게이긴해도 아웃팅당해도 존나 쌀거 같은데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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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게이 클럽은 그냥 클럽과 뭐가 다른가요?
[2]
5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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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들은 게이 이슈와 다 관련되는 줄 아나봄.
[5]
696
1
성소챈에 남혐글 삭제하거나 차단부탁합니다
357
0
이해가 안되는게 동성애는 취향이다
[14]
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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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해요
[3]
4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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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자 중에 아는사람있는데 얘 인생 잣댄듯
[4]
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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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그냥 평등이 곧 자유고 자유가 곧 평등이라고 생각함
[16]
431
3
나 진짜 남친 휴가 짤리면 클럽에 불지를거 같아...
[7]
645
0
뭐랄까 난 결혼에 대해서는 깊게 생각해보지는 않아서
423
0
동성혼이 현실적으로 어려운 이유.
[5]
677
2
남친 휴가 날짜 나왔는데 참 고민이다...
[4]
528
0
성인물 홍보로 삭제 차단
267
0
예로부터 소년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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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든 건 다 다른 의견을 제재하자고 한 내 잘못임...
[1]
405
2
세상에 옳은 의견이란 없어요.
[3]
465
5
찐따들 많네
[2]
662
4
뭐하냐
[2]
299
2
이 원
[1]
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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