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dy inflation은 페티쉬는 맞아도 도착증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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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를 존중하는 따뜻한 잡담공간.
그거 다시 읽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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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독] LGBT+ 채널 규칙(2021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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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환영합니다! LGBT+ 채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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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압)성소수자에 대한 정리 (+도착증과 성소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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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fliesfetcher 계정 있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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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남자와 같은 취향을 가진 게이도 존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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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퀴어 퍼레이드 참가 복장 확정.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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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육군의 현주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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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찾기 혹은 그냥 지인 만들기 그것도 아니라면 게임하고싶은 그것도 아니라면 그냥 취미를 공유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해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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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 게이 친구도 찾고 있긴 하지만 찾으면 찾을 수록 우울해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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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와 맞는 사람찾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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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자매들 중 양성애자 계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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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한데 게임 하실분?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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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괜찮은 남자 만나기 어렵단 말이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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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자매들 안녕?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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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난 외모말고 보여줄게 많다고 생각하는데 너무 속상하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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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반가워서 잡담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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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가까운 펌프장이 있어도 굳이 걸어서 20분가는 이유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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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는 막 애틋한 사랑 뭐 그런거 바라고 그랬는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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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다시 읽어라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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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순이랑 일틱 중 누가 더 많은 것 같냐?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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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아아아아앗 기모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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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니 어렸읉때 페티시 하나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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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 너무 힘들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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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친구중에 특이한 놈이 있는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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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헤테로는 좋아하면 안될까?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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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소수자가 정신병이란 소리는 왼손잡이가 장애란 소리와 같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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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형을 만나게 해주는 하얀 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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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발 1주일째 물건이 행방불명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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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어까지 이해해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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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의 글 쓴 사람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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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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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도필리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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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은 다들 어디서만나?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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