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알바가 내식 ㅎㅎ
구독자 1158명
알림수신 20명
서로를 존중하는 따뜻한 잡담공간.
집에 가까운 펌프장이 있어도 굳이 걸어서 20분가는 이유는...
추천
0
비추천
0
댓글
1
조회수
765
작성일
댓글
[1]
글쓰기
LaVie
최근
최근 방문 채널
최근 방문 채널
번호
제목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아카라이브 모바일 앱 이용 안내(iOS/Android)
30271381
공지
[필독] LGBT+ 채널 규칙(20211207)
3265
공지
[공지] 환영합니다! LGBT+ 채널입니다.
7446
공지
스압)성소수자에 대한 정리 (+도착증과 성소수자)
14789
숨겨진 공지 펼치기(1개)
일반 남자와 같은 취향을 가진 게이도 존재해?
[9]
1223
0
올해 퀴어 퍼레이드 참가 복장 확정.
[7]
1554
1
대한민국 육군의 현주소
[2]
1084
0
친구 찾기 혹은 그냥 지인 만들기 그것도 아니라면 게임하고싶은 그것도 아니라면 그냥 취미를 공유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해
[5]
889
0
요즘에 게이 친구도 찾고 있긴 하지만 찾으면 찾을 수록 우울해
[4]
964
0
자기와 맞는 사람찾기
[4]
713
0
형제자매들 중 양성애자 계셔?
[6]
1248
0
심심한데 게임 하실분?
[15]
834
0
요즘 괜찮은 남자 만나기 어렵단 말이지.
[3]
1011
1
형제자매들 안녕?
[7]
646
0
진짜 난 외모말고 보여줄게 많다고 생각하는데 너무 속상하다
[5]
779
0
그냥 반가워서 잡담
[6]
712
0
집에 가까운 펌프장이 있어도 굳이 걸어서 20분가는 이유는...
[1]
766
0
옛날에는 막 애틋한 사랑 뭐 그런거 바라고 그랬는데
[3]
941
0
그거 다시 읽어라
[3]
494
0
끼순이랑 일틱 중 누가 더 많은 것 같냐?
[3]
1097
0
흐아아아아앗 기모띠
550
1
생각해보니 어렸읉때 페티시 하나 있었음
684
0
대학교 너무 힘들어...
[2]
652
0
내 친구중에 특이한 놈이 있는데
[2]
718
0
(고민)헤테로는 좋아하면 안될까?
[4]
1124
0
성 소수자가 정신병이란 소리는 왼손잡이가 장애란 소리와 같다
[4]
785
0
이상형을 만나게 해주는 하얀 끈.
3143
0
씨발 1주일째 물건이 행방불명됬다
[1]
704
0
퀴어까지 이해해주는데
[5]
827
0
밑의 글 쓴 사람인데
449
0
근데 있잖아
473
0
페도필리아
[2]
709
0
애인은 다들 어디서만나?
[4]
907
0
후11장성11교 처음할때 아프나요?
[4]
1219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