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망치기 위한 마지막 몸부림이 아니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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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를 존중하는 따뜻한 잡담공간.
예전의 내가 나를 양성애자로 정체화한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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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독] LGBT+ 채널 규칙(2021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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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환영합니다! LGBT+ 채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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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압)성소수자에 대한 정리 (+도착증과 성소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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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겨진 공지 펼치기(1개)
주님은 혐오보다 더 위대하며, 혐오는 주님의 뜻이 아니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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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은 원래 꼴림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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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양해 부탁드립니다
[14]
737
-1
성소수자를 무조건적으로 비난하는건 안되지만
[2]
5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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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 안온당
4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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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당, '성적 지향'이 제외된 차별금지법 발의 의지 표명
[12]
638
0
끵... 애들끼리 야한 사진 올리는데 반응이 하나도 안오넹...
[1]
685
-1
....휴
[2]
315
1
창작물의 성소수자
[5]
396
-1
동성애를 보고 양지로 기어나오지 말고 음지에서 조용히 있으라는 것이 이해되지 않는다.
[52]
6931
17
남친 휴가까지 1일 남았다 ㅎ
[1]
678
-1
윙드 후사르
[2]
487
-1
붕탁물은 게이혐오임?
[2]
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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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 "민주당 '차별금지법' 외면…176석은 힘자랑할 때 쓰나"
[4]
586
4
근데 진짜 남자가 남자를 연애감정으로 좋아할 수가 있어요?
[5]
6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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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면 볼 사람 있어요?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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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성전환수술 하고싶은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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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한 얘기 나오면 어느 장단에 춤을 추어야 할 지 모르겠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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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 순회 열차
[2]
416
1
아다이야기 나올때마다 힘들어...
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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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ㄱㅈ
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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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더는 존재할까?
[5]
564
0
알고있는건지 모르고 있는건지 참...
425
0
으카지 집공사 겹쳐서 남친이랑 단둘이 끌어안으려면 방잡는수밖에 없네...
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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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적 가치관은 무섭습니다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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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 이용자 모두를 게이로 일반화하다니
[1]
463
1
난 내가 제복패티쉬가 있을 줄은 몰랐어
[9]
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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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소수자에게 관대한 사회 분위기를 원하지만
[15]
6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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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의 내가 나를 양성애자로 정체화한 것은
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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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남겨 보네요..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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