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살 고1입니다. 요즘 너무 외로워서 비슷한 나이대 친구들을 찾고 싶어요 ㅠ 어디서 만날 수 있을까요? 저랑 비슷한 나이대 모임 같은 것도 있나요?
구독자 1157명
알림수신 20명
서로를 존중하는 따뜻한 잡담공간.
이쪽 친구들은 어디서 만나나요?
추천
0
비추천
0
댓글
1
조회수
538
작성일
댓글
[1]
글쓰기
뎐긔 (223.62)
삭제
수정
최근
최근 방문 채널
최근 방문 채널
번호
제목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아카라이브 모바일 앱 이용 안내(iOS/Android)
30696892
공지
[필독] LGBT+ 채널 규칙(20211207)
3467
공지
[공지] 환영합니다! LGBT+ 채널입니다.
7667
공지
스압)성소수자에 대한 정리 (+도착증과 성소수자)
14987
숨겨진 공지 펼치기(1개)
요새 에반게리온 관련해서 찾아 보고 있는데
[5]
365
1
안녕하세요
[5]
387
1
빨리 졸업하고싶다
369
1
안녕하세요.
[4]
591
1
늦게 정체성 오는 사람도 있냐?
[3]
699
-1
복귀하고 나니 휴유증이 너무 심하다.
571
1
사실 나도 제일 친한 친구에게 커밍아웃을 해서
[11]
791
0
불교는 성소수자를 차별하지 않습니다
[2]
496
0
남친이 참 쓰잘데기 없는 걱정을 해
[6]
688
1
예수쟁이들 참 웃겨요.
[2]
560
2
성소수자인게 너무 좀 슬픈점이
[1]
897
3
커밍아웃 하고 싶다는 마음이 참 많이든다.
[4]
702
0
내 소원은
[1]
529
3
남친 갖고싶다
[1]
661
0
남친 집도 '설마?' 단계에 다다랐다고 하넹...
[2]
670
0
친한 친구에게 커밍아웃 했습니다.
[37]
999
1
이낙연 "차별금지법 동의" 동성애 논쟁 불붙이나 (조선일보)
[15]
600
3
채널 규정 위반으로 7일 정지 처분 내립니다.
[2]
458
-2
인권단체 회원인 엄마한테 커밍아웃 썰
[4]
745
1
'바비를 위한 기도' 리뷰 글 없는 것 같아서 써보려고 했는데 이미 올라와 있었네
[1]
430
1
뭐셕ㅋㅋㅋㅋㅋㅋㅋㅋ 웃기넼ㅋㅋ
[1]
362
-1
들을때마다 눈물이 나는 노래가 있어
[2]
371
1
블로그 운영중인 블로거인데
[5]
612
1
난 가족들한테 절대 커밍아웃 못함
[5]
698
1
엄마가 콘돔을 봤는데 아무 말도 안하네...
[5]
740
1
이쪽 친구들은 어디서 만나나요?
[1]
539
0
차별
490
6
진짜 저 '설마?'의 단계가 너무 머리 아퍼
[4]
566
2
술, 담배 안하는
[5]
511
1
하,, 고백할까요?
[3]
478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