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사랑하는 남자랑 같이 결혼해서
영원히 행복하게 살고싶다
기둥같은 미래의 내 남자한테 의존하면서 내조하는 그런 사람이 되고싶어
구독자 1159명
알림수신 20명
서로를 존중하는 따뜻한 잡담공간.
내 소원은
추천
3
비추천
0
댓글
1
조회수
522
작성일
댓글
[1]
글쓰기
ㅇㅇ (117.111)
삭제
수정
최근
최근 방문 채널
최근 방문 채널
번호
제목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아카라이브 모바일 앱 이용 안내(iOS/Android)
29224389
공지
[필독] LGBT+ 채널 규칙(20211207)
3032
공지
[공지] 환영합니다! LGBT+ 채널입니다.
7181
공지
스압)성소수자에 대한 정리 (+도착증과 성소수자)
14531
숨겨진 공지 펼치기(1개)
자꾸 정체성에 혼란이 오네요.
[13]
578
0
언제나 하이텐션이신 손장호님
[2]
585
0
동성애는 애정도 있지만 동경도 일부 반영되는 듯
[4]
447
0
동성애가 후천적인것이라면
[2]
379
-2
기독교보단 불교다.
[3]
413
0
사실 어쩌면,
[2]
300
0
군태기 극복하니까 뭔가 오색찬란한 꽃밭에 있는 기분이다.
[1]
513
0
성소수자가 예술적 재능을 지닌게 아니라
[4]
472
1
훗날 독립해서 애인과 동거하기 시작하면
[2]
504
0
내가 이모티콘 하나에 뽕간 이후로 이거로 자꾸 공격하드라
[5]
915
1
본인은 아무래도
[3]
489
1
그냥저냥 고민
[2]
377
0
육체적인 쾌감도 쾌감인데 난 그게 가져다주는 정신적인 쾌감이 더 좋더라
[1]
774
1
예전엔
[12]
391
0
좋아하는 사람이 없다는게..
[4]
485
2
요새 에반게리온 관련해서 찾아 보고 있는데
[5]
362
1
안녕하세요
[5]
381
1
빨리 졸업하고싶다
363
1
안녕하세요.
[4]
587
1
늦게 정체성 오는 사람도 있냐?
[3]
695
-1
복귀하고 나니 휴유증이 너무 심하다.
563
1
사실 나도 제일 친한 친구에게 커밍아웃을 해서
[11]
785
0
불교는 성소수자를 차별하지 않습니다
[2]
492
0
남친이 참 쓰잘데기 없는 걱정을 해
[6]
682
1
예수쟁이들 참 웃겨요.
[2]
557
2
성소수자인게 너무 좀 슬픈점이
[1]
891
3
커밍아웃 하고 싶다는 마음이 참 많이든다.
[4]
696
0
내 소원은
[1]
523
3
남친 갖고싶다
[1]
655
0
남친 집도 '설마?' 단계에 다다랐다고 하넹...
[2]
66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