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용수는 주진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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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를 존중하는 따뜻한 잡담공간.
앙드레김은 이정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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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독] LGBT+ 채널 규칙(2021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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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공지] 환영합니다! LGBT+ 채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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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스압)성소수자에 대한 정리 (+도착증과 성소수자)
14745
숨겨진 공지 펼치기(1개)
걱정챈도 폭파당했군요
[6]
647
4
여기 폐쇄되면 어디가서 주접떨지...
[5]
721
0
조용해서 좋았는데
[1]
469
3
진짜 너무하다
[14]
896
3
언제쯤에 한국 헌법에 동성결혼이 인정될까요?
[8]
576
0
주요챈
[2]
375
0
전북도의회 '포괄적 차별 금지법 촉구 건의안' 부결 후폭풍
[7]
472
-2
아이러니
[4]
391
1
문득 든 생각 - 나는 그냥 성염색체만 존재하고 실존하는 성별은 없지 않을까?
[6]
643
1
성소챈은 살아남았네
[2]
566
2
막심콘은 제재대상입니다
[2]
548
4
뭐임ㅅㅂ
[9]
625
0
학챈을 돌려달라!
[1]
302
-1
지금 남라
[4]
339
0
독일, 과거 군복무중 불이익당한 동성애자에 보상키로
[10]
680
1
남자보고 서는데 어캄
[7]
683
0
하잉
[3]
301
0
이번 남친 격리기간을 통해서 느끼는건데 군대가 문제가 많아...
[5]
434
0
다행히 여긴 살아남았네
[7]
405
1
여기까지
[8]
383
0
아는애중에 게이일거 같은 애 잇는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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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
[2]
298
0
정체성
[8]
568
0
가벼운..? 고민 하나 있는데
[6]
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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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9]
298
1
좋아하는 친구가 있는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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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드레김은 이정재
[2]
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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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관, 정의당안 차금법에 대해 "이성애자 입장에서 이해 못해"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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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남친의 결정계기도 나인게 참 좋긴 하드라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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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확신이 필요할 것 같네요...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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