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BT+ 채널

내가 생각없이 적거나 뱉은 한마디나 편견거리들이 '남들에게는 크고 작은 상처'로 또는 '분쟁거리' 만들 수 있다는 걸 최근들어 꽤 자주 망각하는 기분입니다. 

 

나와 다른 사람들을 동정의 시선 혹은 편견 낀 시야로 바라보기 보단 대등한 사회의 일원으로 보는 그런 시선과 마음가짐을 길러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게 뭔 개소린가 싶은 괜한 오지랖 섞인 뻘글이었습니다. 믓시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