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BT+ 채널

퀴퍼 보면 진짜 애인들끼리 침대안에서나 입을 뒤터진 팬티 한장만 입고다니고

부스에서 성기는 부끄러운게 아니라면서 보지빵 좆빵 이런거 팔던데

뭔가 동성애자 인권이라는 주제의식에서 삼천포로 빠져도 한참 빠진느낌

성개방주의 = 동성애자 인건 아니지않나???

 

솔직히 헬조선같은 파워유교국가에서는

그냥 이성애자들이 섺쓰는 부끄러운게 아니야!!! 길가는 사람들 내 엉덩이 보고 좆빵도 사먹엉!!! 하는 축제로 열어도 온갖욕은 다 얻어먹을것같은데

 

뭔가 제일 중요한 개최의의인 동성애자인권에 별로 상관없는거 짬뽕시켜서 괜히 이상한쪽으로 어그로끄는듯; 방법론적으로 많이 안타까움

 

그런데 주최측이 이런요지의 비판하는사람들 다 포비아취급하고 무시하는걸보면 갈길이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