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BT+ 채널

퀴퍼는 게이만을 위한 축제도 아니고 성소수자 전체 또는 나아가서 성 그 자체에 대해 다루는 축제가 되어야 할텐데

 

오히려 성기나 나체에 대한 터부를 수용하면 그건 반쪽자리 성 축제일 뿐임

 

어린이라고 해서 못 볼 건 뭐가 있음? 오히려 학교에서 질음경 해부도 한번 보여주고 끝나는 성교육이나 성적 대상화되어 소모되는 다른 나체 축제보다 훨씬 유익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