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우리끼리 살고 있어 지금. 쳐들어온 건 너고 ㅇㅇ 동성애자들이 섹스로 모든 걸 해결하려 한다는 발상과 페미충 투성이라는 발상, 에이즈 확산시킨다는 발상, 그러니 다 배척시키고 죽어야 한다는 발상, 그리곤 우리도 똑같이 대꾸하자 니들도 우리랑 다를 거 없다면서 뻔뻔한 비판이나 하는 내로남불 발상. 이게 니 메갈적 특성이란다. 뭐 다르게 말하면 메갈은 니들만 해도 충분하다는 답이겠네.
그래 됐어. 어차피 중요한 건 나에게 잘못이 있나, 없나가 아니라 그 잘못을 알고 고칠 건가, 아닌가니까. 사람에게 잘못이 없을 리가 없거든? 또, 성공의 반대는 실패가 아니라 성공을 안하려는 것이란다. 이건 공익 광고에도 몇 번이나 나올만큼 기본적인 상식 중의 상식이고. 내가 너였다면 어차피 안된답시고 그냥 습관적으로 계속 했을 거야. 실패란 것 자체가 아예 익숙해서 안 느껴질만큼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