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BT+ 채널

궂이 여기서 말 안하더라도

1.까칠남녀도 처음에는 페미니즘 얘기로 시작하다가 동성애 논란으로 번져서 기독교,학부모단체들이 출동해서 집회하고 다녔고

2.위례별초등학교 페미니즘 교사도 페미니즘 독서모임을 하고 남성혐오 발언 하고 그래서 크게 문제가 되어서 난리났었는데 이때도 교사 책상에 있는 무지개 깃발때문에 기독교,학부모 단체들이 집단으로 항의집회 가지고 다녔고

3.오마이뉴스나 한겨레,경향신문,허프포스트,대다수의 메갈신문들이 동성애 지지와 찬성도 같이 하고 다니고

4.퀴어문화축제 행사를 열때 한국여성민우회,여성의 전화,언니네트워크.한국 성폭력상담소 등등의 페미,여성단체들이 많이 참가하고

5.트위터가 페미니즘의 성지이기도 하지만 친동성애 성향의 SNS이기도 함.

6.행동하는 성소수자 인권연대가 페미니즘을 가까이 하고 있음

https://twitter.com/lgbtaction/status/966160846110867456

http://lgbtpride.tistory.com/1578?category=638403

 

등등 많은 정황상 증거가 존재하는데... 일반인들 볼때는 lgbt가 아무리 메갈과 관계 없다고 해도 누가 믿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