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이 아니면서 책임을 본인이 진다면 솔직히 비난할 권리가 없지 않나? 그들이 그들끼리 뭘 하고 어떻게 살던 그건 그들의 자유잖아. 애초에 상호 간의 동의와 사랑이 있다면 그 부분에 대해서 타인이 간섭한다는 거 자체가 웃기고 이상한 일 아닌가? 솔직히 반 동성애 측에서 말하는 것들이 대부분 개소리인게 에이즈 관련해서는 동성애 뿐만 아니라 이성애자 남성들의 성매매를 통한 감염 또한 꽤 큰 비율을 차지한다는 점을 간과한 것이고, 치료가 가능한 정신병이라는 사람들은 당장 치료의 대상이었던 사람들이 치료 후에 어떤 비극적인 삶을 살았는지 찾아봤으면 한다. 표현의 자유 울부짖는 애들은 애초에 자유라는 것이 남의 권리와 자유를 침해하지 않는 선에서 이루어지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걸 고려했으면 좋겠고, 성소수자의 존재가 니들을 짜증 나게 하므로 네 행복 추구권을 침해하므로 동성애 역시 네 권리와 자유를 침해한다는 식의 개 논리 들이밀 거면 그냥 아무 말도 안 하는 것이 오히려 반 동성애자 측에 도움이 된다는 것을 기억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