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소 파동때 알게된 택시기사 하나있는데, 백수시절 평일낮에 연락와서 커피한잔하자길래 커피마시고 그아저씨 택시타고 집근처로 가는동안 씨발 내 왼손 주무르려하고 허벅지 쓰다듬길래 하지말라고 두번 경고하고 세번째에 죽탱이 갈기고 탈출함

군대에서 게이가 샤워중에 뚫어져라 쳐다봄. 그새끼 영창 안가드라. 나중에 듣고보니 야리야리한애 샤워중에 꼬추부여잡다가 감옥갔데.

동성애자들이 격리되지 않는 성범죄의 사각지대에서 그놈은 군대에서 몇백명은 따먹었다는거임. 천명정도 따먹어야 한번 들킬까 말까일듯

동성애자들은 군대 올 자격이 없으니 공익 6년정도로 대체했으면 좋겠음

그새끼가 누구였는지 알고싶으면 내가 메일로 보내줌. 미투다 뭐다 pc충들에게만 유리하게 해석해서 동성애자  범죄자님은 실명언급하면 나라에서 동성애자 범죄자만 지켜줘서 언급을 못하니 이해바람.

사진 거주지 실명 원하면 보내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