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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소수자를 사람취급안해서 돌던져서 죽이거나 산 사람을 때려죽이는 샤리아, 슬람이들이 진정한 성소수자들의 원수인데, 피아식별 똥오줌 못가리는 미필 찐따집합 성소수자들은 여전히 총구를 정부와 일반인들로 겨누고 살고 있지.

 

 

http://pann.nate.com/talk/330031286

 

 

타하루시라고 들어나 봤나? 집단강간축제라고 하는거다. 뭔개소리냐 싶은 사람은 링크 들어가서 뭔지 구경이나 해보고.

 

 

이번 퀴어축제 보면서 몇년전이더라, 2015년이었나? 퀴어 참가자 중 바이 아니면 게이로 추정되는 남차가자 몇놈이 축제장 옆에서 뭘 흔들던(깃발 같은거) 여성을 끌고가려 한 사건이나 앞트임 뒷트임 스타킹을 신고 발기한 남참가자가 일반인 남자에게 들이댔던 일들을 떠올려 보니

 

불현듯, 퀴어축제도 이런식으로 방조하고 키워주면 이슬람충들이나 워마드급 사회적 민폐집단으로 성장시킬거란 생각이 들었다.

 

타하루시도 샤리아(이슬람 법)로 방어논리를 펴며 방조한 결과 지금은 난민들도 독일을 비롯해서 유럽 여러나라에서 종종 타하루시 비슷한 집단강간, 또는 강간후 살인 범죄를 저지르는데, 이런 애들의 성향이 극단적으로 폭력적이고 성적욕구 자체도 잘 통제하지 못하다는 공통점(워마드, 퀴어참가자, 이슬람극단주의자)을 놓고 봤을때

 

 

이제는.. 아무래도... 철퇴를 내려야 하지 않을까.

 

아니면 예방적 거세를 못하는 대륙법의 한계 상, PC충들에게 떠밀려서 난민 들이고 타하루시 사태가 벌어져서 엄한 여성 수십명이 집단 강간당하고 죽은 다음에야 난리나려나?

 

퀴어축제 역시 이런식으로 키워주다가 음성적으로 확산되는 남고 학생간 집단 동성강간이 지속되고 군대에서 비슷한 범죄가 성행한 다음에나 난리 나려나?

 

워마드 메갈리아 품은 정의당이 기고만장해서 미쳐서 워마드 물고빨고 계속 키워주다가 남자아이들 몇명이 강간당하고 살해당한 다음에야 난리 나려나?

 

 

결국 우리가 무시하고 적대해온 일본극우, 그리고 일본사회의 찐따집합소2ch 따위에서는 "센징의 위엄" 따위의 제목 붙여서 무한 조리돌림이나 당하는 병림국으로 전락하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