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보갈 친구랑 놀다 들어오는 길인데

 

하루도 안 빠지는 얘기 중에 하나가 "어휴 벅찬년 ㅋㅋㅋ" 같음

 

 

 

벅찬 거의 기준이 뭘까, 오늘도 쓸데 없는 생각을 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