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들이 흥미롭다
혐오자와 혐오 혐오자, 무논리로 비꼬는 자도 있다면 논리적으로 비꼬는 자도 있고..
읽기만 했는데도 다양한 사람들이 있다는 걸 느낀다.. 갈 길이 멀어 보이기도 하고
모두에게 이해와 존중을 바랄 순 없지만 한번쯤 반대로 생각해보는 사람들이 늘어나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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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만 했는데도 다양한 사람들이 있다는 걸 느낀다.. 갈 길이 멀어 보이기도 하고
모두에게 이해와 존중을 바랄 순 없지만 한번쯤 반대로 생각해보는 사람들이 늘어나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