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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쪽 전공이다보니 일본풍 그림체랑 한국풍 그림체에 대한 얘기를 많이 듣고 그만큼 지적을 많이 받아서

계속 작풍을 바꾸려고 시도하고는 있는데 마지막으로 완성되는 작품은 대부분 일본풍이긴 해서 참 곤란하네요

그런고로 에너지 드링크를 잔뜩 사놓고서 오늘도 이 늦은시간에 혼자 일러스트들 이것저것 보면서 머리싸매는...


암튼 전 조금 더 그림을 파보다가 자야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