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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고 살고 같은 것도 내가 결정할 수 있는 일일까


그런 고민으로 반죽어갈 때 도와준 사람이 첫사랑이었는데

차였지만 계속 혼자 붙들고 있었서요... (한편으로 친구)


마음이 식은 건 아니고 단념한 것도 아닌데 눈물도 무한으로 나는데


이대로 제가 너무 괴로워서 그만하려고요





정작 대상한테 이런 이야기를 말 못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