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네일만 보면 씹뜨억 같지만 곡 내용은 그렇지 아니하다. 한 번 들어봐.

 

뭐, 유행 지난지 좀 됐다지만 워낙 내가 70~90년대 그 스무스한 음악 분위기를 좋아해서 그런지 괜찮게 느껴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