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 문화, 게이의 여성성, 게이의 성적 개방성 전부 '편견'으로만 치부할 수 있느냐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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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를 존중하는 따뜻한 잡담공간.
간략히라도 적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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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카리사랑합시다
namusnob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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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gr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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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독] LGBT+ 채널 규칙(2021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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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환영합니다! LGBT+ 채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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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스압)성소수자에 대한 정리 (+도착증과 성소수자)
14459
숨겨진 공지 펼치기(1개)
섹스 이야기에 대해서
[13]
458
0
우리나라는 '성'에 대해서 너무 보수적인거같음
[6]
445
0
섹스 이야기도 간간이 써도 될 것 같은데.
[23]
622
0
애초에 저런 글에 휘둘리지 마
[2]
285
-1
섹스 이야기는 안된다면
[6]
675
1
'과도한 성적 언급'이 대체 어디까지에요.
[3]
334
0
과도한 성적 이야기의 기준이 뭐임? 기준을 알아야 자제를 하고 그러지.
[3]
345
0
글 잘쓰는 애들 보면 부럽다.
[7]
505
1
간략히라도 적자면
[6]
316
1
성소수자 채널에 섹스언급을 빼면 뭐가 남게 되는건가요?
[4]
350
-1
으아아악
[4]
279
4
나무라이브 규정상 과도한 성(性)적 언급은 금지됩니다..
[6]
375
0
아무리 성소챈이라도 ㅅㅅ얘기는 자제하는게 옳은게 아닌감?
[4]
494
0
라멘먹고싶다.
[20]
456
1
성소수자 여러분들 궁금한게 있습니다...
[5]
386
0
불금이 싫어
[3]
276
0
진지한 것도 좋지만
[11]
455
0
후 불금인데 다들 너무 진지해
[10]
518
0
다들 믿는 종교 있음?
[15]
455
0
근데 성소수자로 살면서 힘든 일이 있었니들??
[11]
1557
0
오늘은 진지한 이야기가 많네
[6]
353
2
오늘 성소챈 불판 지펴진 글들 읽고 느낀 점
[11]
464
0
아래글 반박글
330
0
성소챈이 어제는 평화로웠지만 오늘은 격렬하네요.
[5]
383
1
(후방주의)히어로물이 좋은 이유
[5]
1026
0
주절주절
[6]
571
0
다들 자기가 성소수자라는걸 언제 알게 되었나요?
[4]
484
0
성소수자 채널에 감성적인 음악이 가득하길 바라면서 올리는 음악.
[2]
505
0
두근두근한 기분으로 어, 이 사람 훈훈하다. 라고 느끼는거랑, 성욕으로 느끼는거랑은 차이가 있는 사람이 있는듯.
[3]
422
0
데미섹슈얼인데 내 성적 취향에 대한 썰 품
[5]
7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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