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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은 이런데 애인 없을거같은 시간에 가는거고,

솔직히 이번에 찾아가기까지 해서 정떨어질까 생각도 들어.

그런데 기다리기만 해선 마음이 못버틸거같아.

그냥 바쁘니 기다려달라는거랑

아무런 대답도 없이 기다리는거랑

마음이 격는 슬픔이나 힘듬이 장난 아니게 차이나서...

무단가택침입같은거일수도 있으니 좀 괴롭네...

......애인집에 갔을때 집에서 쉬고 있으면 어떻게 해야하지....대화는 되려나...

 

애인으로서 선을 넘은 행동같아서 마음이 계속 찜찜할거같네.

 

 

다짜고짜 너 뭐야,안 꺼져? 같은 소리만 안들었으면 좋겠다. 응원이건 말리는거건 조언좀 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