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BT+ 채널

집에 초대 받아서 가볼 일이 있었는데 세상에 글쎄 차에 잼 넣어먹더라. 초코파이랑 같이 먹던데 난 단 거 별로 안 좋아해서 모르겠어... ㅇㅅㅇ

 

애 엄마인데 담배 뻑뻑 피우더라. 뭐 그래서 좀 무섭긴 했는데 알고보니 호쾌한 아줌마 스타일이라서 뭔가 재밌게 얘기하고 왔던 기억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