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BT+ 채널

보통 게이 커뮤니티 사이트 하면 뭐랄까

 

조금 문란하고 찜찜한? 마치 땀냄새가 가득찬 탈의실 분위기가 나거나

 

아니면 끼순이들이 덕지덕지 바른 페로몬향수와 화장품냄새가 진동하는듯한 분위기가 대부분인데

 

(테러당하는거만 거르면) 이곳은 뭔가 분위기가 훈훈하고 편안하다

 

마치 한적하고 아늑한 까페에서 몇명이서 오순도순 나누는 다양한 주제의 이야기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