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배하던 네가 아직도 눈에 선한데 뻔히 보이는 플레이를 펼치고 앉아있니?

 

전번에 어설픈 노무쿤이니 하던 것도 그렇고, 어쩜 이렇게 한 발짝이 모자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