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의 울음소리와 뻐꾸기 소리가 들려오면서 하늘이 빨개지는데, 그때 기분이 좋아집니다
구독자 1157명
알림수신 20명
서로를 존중하는 따뜻한 잡담공간.
해뜰때 산쪽을 보면
추천
0
비추천
0
댓글
7
조회수
409
작성일
댓글
[7]
글쓰기
뎐긔
아이큐가높고우수한사람
KIRKLAND
아이큐가높고우수한사람
KIRKLAND
아이큐가높고우수한사람
KIRKLAND
최근
최근 방문 채널
최근 방문 채널
번호
제목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아카라이브 모바일 앱 이용 안내(iOS/Android)
28526853
공지
[필독] LGBT+ 채널 규칙(20211207)
2940
공지
[공지] 환영합니다! LGBT+ 채널입니다.
7087
공지
스압)성소수자에 대한 정리 (+도착증과 성소수자)
14434
숨겨진 공지 펼치기(1개)
이런거 좀 무서워...
[4]
453
1
서울은 맑네요
[12]
403
0
상쾌한 아침
[4]
319
0
해뜰때 산쪽을 보면
[7]
410
0
일출 전 아침에 한강을 보면
[14]
497
0
나의 짝사랑 이야기(장문주의)
[24]
945
0
2살 연하...
[5]
384
0
이시국을 떠나 노래 매우좋음
[3]
403
0
다들 가버렸군
[26]
425
0
퀴챈에 아주 쉬운 퀴즈 올렸습니다
369
0
가장 좋아하는 구절
[16]
255
0
심야의 곡추천
[2]
302
0
새벽겜성은 노래와 함께
[3]
359
0
퀴챈에 영어 독해문법 문제 올림
356
0
솔직히 인터넷때문에
[10]
269
1
어떡하죠 술을 마시고 싶어요
[18]
347
1
여동생이 분명 봤는데ㅋㅋㅋ
[6]
436
0
내가 가장 좋아하는 곡중 하나
[4]
244
0
밑글 뭐임
[1]
372
0
비하는 아님
[5]
399
-5
뜬금) 학원에서 몰래 글써본다.
[7]
427
0
학원에서 몰래 글써본다.
[1]
434
0
첨이라..몇일 주기로 하면 괜찮을까?
[2]
387
0
호모포비아 네이버뉴스
[5]
519
0
여동생한테 커밍아웃 한 분 있으면 경험담 좀
[8]
377
0
제 일이 그렇듯이, 또 보정을 해버렸습니다
[9]
391
2
사진알못이 '그나마' 잘찍은 폰카들
[12]
436
0
너무 외롭다
[2]
231
0
트젠 기사 다시 찬찬히 봤다
[5]
387
0
트랜스젠더 하사 전역심사에 대한 스압 생각
[4]
461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