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소수자들의 잡담챈이 되었다 한다
그보다 나 소설 써야 하는데 타이핑 귀찮아!!!
구독자 1157명
알림수신 20명
서로를 존중하는 따뜻한 잡담공간.
그렇게 성소챈은
추천
0
비추천
0
댓글
2
조회수
237
작성일
댓글
[2]
글쓰기
뎐긔
선선
최근
최근 방문 채널
최근 방문 채널
번호
제목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아카라이브 모바일 앱 이용 안내(iOS/Android)
28525587
공지
[필독] LGBT+ 채널 규칙(20211207)
2940
공지
[공지] 환영합니다! LGBT+ 채널입니다.
7087
공지
스압)성소수자에 대한 정리 (+도착증과 성소수자)
14434
숨겨진 공지 펼치기(1개)
역시 내 주제에 말하긴 뭘 말해
[12]
289
0
여기 평균연령이 생각보다 낮구나
[15]
527
0
오늘 서울 날씨 왜이럼;;
[5]
279
0
내가 여자였다면 이름이 이렇게 바뀐다
[6]
598
0
나 보니까 양성애자 아닌듯
[5]
647
0
O, WIKTORIA!
[9]
411
0
왜 널 만나는 날에는 항상 비가 올까
[15]
663
0
내가 만든 채널 전부 사망각
[2]
352
0
진지한 고민인데
[6]
458
0
ㅅㅂ 나 이제 어떡하냐
[3]
685
1
저 질문 있어요
[9]
418
0
ㅎㅇ
[3]
231
1
성소챈 여러분들은 콧수염 관련된 일화가 있나유?
[22]
462
0
다들 이거 읽읍시다
[6]
497
0
외삼촌이 중국에서 일하셔서
[4]
400
0
선지해장국 처음으로 먹어 본 후기
[9]
314
0
드디어 서울 도착ㅠㅠ
[19]
297
0
후배랑 하루종일 데이트 하고 싶다.
[5]
560
0
그렇게 성소챈은
[2]
238
0
블랙유머
[3]
386
0
헐퀴
[3]
239
0
주변 사람들에게 커밍아웃 해본적 있음?
[5]
446
0
다들 형제자매랑 관계가 어떤가요
[19]
466
0
졸업이 다가올 수록
[10]
426
0
--이제부터 외국어 그만--
[2]
276
0
궤위둘운 둴어라.
[8]
379
0
여긴 한국사이튼데 왜 폴란드어를 쓸까
[10]
337
-2
Kto próbował być gejem?(뻘글 아님)
[1]
297
0
the rising of POLSKI TROLL
[9]
274
0
Kto zmienia mój cholerny tytuł
[11]
335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