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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를 존중하는 따뜻한 잡담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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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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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ㄲㅗ추크기나 얼굴이나 거의 안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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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추 큰거 전혀 부럽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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젓가락질 다들 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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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쯤되면 더 이상 풀어놓을 이야기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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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물이지만 쓸곳이 없어서 우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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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은 카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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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S인 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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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좋아하는애 친구 기숙사방들어가서 샤워하고 나오는거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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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삼스럽지만 난 술이 진짜 안받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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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도 의미없는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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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동은 국산 or 일본(동양) or 서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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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에 쓴 글이 아직도 1페이지에 있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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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성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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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성소챈에 적당한 잡담이 있는것도 좋은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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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할 때 존나 쪽팔리고 약간 감동적인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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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옆구리 시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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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성애자에 대한 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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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공부하는 사람들 대단한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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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세계에서도 동성애 케이스는 극소수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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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라우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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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닉 쓰기 싫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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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소수자 위키위키 (가명)에 회의적인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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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성소챈 여러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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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F랑 FTM 같이 있으면 공공 화장실 갈때 꼭 같이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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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술 그만 마셔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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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예스 딸기맛 파는 편의점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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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한국 퀴어축제는 아직 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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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1년만에 꿈속에서 짝남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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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밑에 성소게에 어울리는 글이다라는거 절대 읽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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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 해링턴 = 일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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