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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를 존중하는 따뜻한 잡담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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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큰 거 징그러워 [2]
      321 0
      난 ㄲㅗ추크기나 얼굴이나 거의 안보는데 [2]
      442 0
      꼬추 큰거 전혀 부럽지 않다 [2]
      959 0
      젓가락질 다들 잘해?? [11]
      822 0
      이쯤되면 더 이상 풀어놓을 이야기가 없음 [3]
      296 0
      대물이지만 쓸곳이 없어서 우울하다... [11]
      859 0
      오늘 저녁은 카레! [4]
      258 0
      친구가 S인 거 같은데 [2]
      327 0
      오늘 좋아하는애 친구 기숙사방들어가서 샤워하고 나오는거 봄 [4]
      601 0
      새삼스럽지만 난 술이 진짜 안받나보다 [6]
      270 0
      오늘 하루도 의미없는 하루였다 [3]
      261 0
      야동은 국산 or 일본(동양) or 서양? [15]
      1228 0
      오늘 아침에 쓴 글이 아직도 1페이지에 있네...ㅠㅠ [7]
      391 1
      우리나라의 성교육 [2]
      435 0
      솔직히 성소챈에 적당한 잡담이 있는것도 좋은거같다 [2]
      265 -1
      섹스할 때 존나 쪽팔리고 약간 감동적인 경우 [12]
      2031 1
      아 옆구리 시려 ㅠ [2]
      182 0
      무성애자에 대한 인식 [12]
      3143 1
      집에서 공부하는 사람들 대단한 거 같음 [9]
      519 1
      동물세계에서도 동성애 케이스는 극소수인데 [18]
      470 0
      졸라우울하다... [10]
      406 0
      유동닉 쓰기 싫은데 [6]
      259 0
      성소수자 위키위키 (가명)에 회의적인 건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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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성소챈 여러분들 [6]
      262 0
      MTF랑 FTM 같이 있으면 공공 화장실 갈때 꼭 같이 가라 [3]
      983 0
      아...술 그만 마셔야겠다... [7]
      416 0
      오예스 딸기맛 파는 편의점 없나?? [9]
      578 0
      솔직히 한국 퀴어축제는 아직 멀었다 [8]
      663 0
      거의 1년만에 꿈속에서 짝남나왔다... [2]
      398 0
      여러분 밑에 성소게에 어울리는 글이다라는거 절대 읽지 마세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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