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자 1160명
알림수신 19명
서로를 존중하는 따뜻한 잡담공간.
최근
최근 방문 채널
최근 방문 채널
번호
제목
작성일
조회수
추천
마동석 닮은 아저씨가 계속 나 쳐다봤는데
[2]
268
0
애인이 술 먹고 부모님 앞에서 애정행각 한거
[4]
310
0
공중 샤워실만 있는 기숙사 살면 좋은점.ssul
[21]
1205
1
귀여운 애랑 같이 있고 싶다
[4]
286
0
남자랑 있을 때 영문 모를 두근거림을 느껴본적이 있어요.
[4]
268
0
30대 아저씨 게이 너무 잘생김 ㄷㄷ
[1]
649
0
아 ㅅㅅ하고 싶다
[1]
339
0
쿰척쿰척~ 2D성애자도 성소수자아닙니까? 쿰척쿰척~
[2]
404
-4
음란마귀 테스트짤
[4]
1987
0
오늘의 개소리
[4]
476
0
꼬추 달고 태어나서 포경수술 안한 사람 있냐
[3]
954
0
큰 거 징그러워
[2]
322
0
난 ㄲㅗ추크기나 얼굴이나 거의 안보는데
[2]
443
0
꼬추 큰거 전혀 부럽지 않다
[2]
960
0
젓가락질 다들 잘해??
[11]
823
0
이쯤되면 더 이상 풀어놓을 이야기가 없음
[3]
297
0
대물이지만 쓸곳이 없어서 우울하다...
[11]
862
0
오늘 저녁은 카레!
[4]
259
0
친구가 S인 거 같은데
[2]
327
0
오늘 좋아하는애 친구 기숙사방들어가서 샤워하고 나오는거 봄
[4]
601
0
새삼스럽지만 난 술이 진짜 안받나보다
[6]
270
0
오늘 하루도 의미없는 하루였다
[3]
262
0
야동은 국산 or 일본(동양) or 서양?
[15]
1230
0
오늘 아침에 쓴 글이 아직도 1페이지에 있네...ㅠㅠ
[7]
392
1
우리나라의 성교육
[2]
438
0
솔직히 성소챈에 적당한 잡담이 있는것도 좋은거같다
[2]
266
-1
섹스할 때 존나 쪽팔리고 약간 감동적인 경우
[12]
2034
1
아 옆구리 시려 ㅠ
[2]
182
0
무성애자에 대한 인식
[12]
3153
1
집에서 공부하는 사람들 대단한 거 같음
[9]
519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