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자 1158명
알림수신 19명
서로를 존중하는 따뜻한 잡담공간.
최근
최근 방문 채널
최근 방문 채널
번호
제목
작성일
조회수
추천
성소수자 채널에 섹스언급을 빼면 뭐가 남게 되는건가요?
[4]
348
-1
으아아악
[4]
278
4
나무라이브 규정상 과도한 성(性)적 언급은 금지됩니다..
[6]
373
0
아무리 성소챈이라도 ㅅㅅ얘기는 자제하는게 옳은게 아닌감?
[4]
493
0
라멘먹고싶다.
[20]
453
1
성소수자 여러분들 궁금한게 있습니다...
[5]
384
0
불금이 싫어
[3]
272
0
진지한 것도 좋지만
[11]
455
0
후 불금인데 다들 너무 진지해
[10]
516
0
다들 믿는 종교 있음?
[15]
452
0
근데 성소수자로 살면서 힘든 일이 있었니들??
[11]
1552
0
오늘은 진지한 이야기가 많네
[6]
350
2
오늘 성소챈 불판 지펴진 글들 읽고 느낀 점
[11]
462
0
아래글 반박글
328
0
성소챈이 어제는 평화로웠지만 오늘은 격렬하네요.
[5]
382
1
(후방주의)히어로물이 좋은 이유
[5]
1022
0
주절주절
[6]
570
0
다들 자기가 성소수자라는걸 언제 알게 되었나요?
[4]
483
0
성소수자 채널에 감성적인 음악이 가득하길 바라면서 올리는 음악.
[2]
502
0
두근두근한 기분으로 어, 이 사람 훈훈하다. 라고 느끼는거랑, 성욕으로 느끼는거랑은 차이가 있는 사람이 있는듯.
[3]
420
0
데미섹슈얼인데 내 성적 취향에 대한 썰 품
[5]
7103
0
이 세상에 완전 이성애자는 없지 않음?
[5]
514
0
성소수자가 인생을 사는 법.
[14]
685
-1
글 터졌네
[2]
337
0
그런데 님들아 님들은 국가에서 동성결혼을 인정해 주는 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해요?
[31]
661
1
바텀들은 그거 할때 원래 많이 쌈?
[13]
9598
0
또 터졌네 또 터졌어
[1]
416
0
헛웃음 나오고 역겹고 말이 안 나오고요. 이 글 다시 보셈.
[5]
577
0
이해의 시선으로 포장된 혐오에 반대한다.
[6]
426
0
알바하러 공강날인데도 일찍 일어났다
[14]
627
0